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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괜찮은 국내 한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통영의 짠내를 품은 식당이라고 소개글이 적혀져 있는데
해산물에 특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고, 체인점입니다.
위치는 이촌역, 서빙고역 중간에 위치했고,
근처에는 국립한글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 등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네이버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장
매장은 협소한 편이고, 좌석이 6~7석 정도 있습니다.
저는 브레이크 타임 바로 직전에 방문했습니다.
음식
저는 전복표고 솥밥, 대하전을 주문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부모님 모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메뉴들을 보니 그 나이대 분들이 좋아하실 메뉴더라구요.
한식이란게 평소에 먹기는 편한데 오통영은 메뉴가 색달라서 괜찮았습니다.
대하전은 처음 맛보는 메뉴고
특히, 요즘들어 , 솥밥/숭늉 이러한 메뉴들을 판매하는 식당 찾기가 힘들자나요.
오통영에서는 이러한 메뉴를 편히 먹을 수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전복 표고 솥밥은 숭늉 or 누릉지까지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속이 뜨근해져서 좋더라구요.
이외에도 낙지볶음, 동해참문어 강된장 비빔밥, 굴전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 하나 하나가 맛있어 보이는 식당이었어요.
이 근처 방문하실 기회 있다면 방문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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